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투수 배영수, 두산 유니폼 입었다…연봉 1억원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30 14:17
2018년 11월 30일 14시 17분
입력
2018-11-30 14:15
2018년 11월 30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산 베어스가 30일 우완투수 배영수(37)를 영입했다. 연봉은 1억원이다.
배영수는 2000년 1차 지명으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올 시즌엔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뛰었고 19년 동안 통산 462경기에 등판해 137승 120패, 평균자책점 4.46의 성적을 기록했다.
두산은 현역 최다승 투수인 배영수가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봤다. 풍부한 경험, 다양한 구종 등 장점이 많아 선발과 불펜에서 모두 쓰임새가 크다고 판단했다.
배영수는 “내년이면 프로에 입단한 지 정확히 20년째가 된다. 그 의미 있는 시즌을 두산에서 보낼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팀 우승을 위해 모든 걸 바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128이닝을 소화하며 부활 기운을 보인 배영수는 올해 겨우 11경기에 나와 2승 3패 평균자책점 6.63으로 부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격려’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묻자 “이달 중순쯤 결정”
첫눈 폭설에 ‘13분 청소’…가게 앞 눈 쓸어준 배달기사[영상]
행복감 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운동의 힘[여주엽의 운동처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