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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축구 대표팀, AFC 챔피언십 첫 경기서 호주와 아쉬운 무승부
뉴스1
업데이트
2018-10-20 07:52
2018년 10월 20일 07시 52분
입력
2018-10-20 07:51
2018년 10월 20일 0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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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9 축구 대표팀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호주와 1-1로 비겼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9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아쉽게 비겼다.
한국은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2018 AFC U-19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전반전 45분 동안 호주의 수비에 답답한 경기를 펼치던 한국은 후반 7분 전세진의 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전세진은 임재혁의 패스를 하프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엄원상을 투입해 공세를 높였다. 하지만 엄원상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점수차를 벌리는데 실패했다.
불안하게 한 점차 리드를 이어가던 한국은 후반 44분 라미 나자린에게 골을 허용,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16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4개국씩 4개조로 나뉘어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순위 상위 4위까지 내년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나갈 수 있다.
C조의 한국은 22일 요르단, 25일 베트남과 대결한다.
총 12회 우승(공동우승 4회 포함)을 차지, 역대 최다 우승을 기록중인 한국은 2012년 이후 6년 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한국은 2014, 2016년에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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