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현역 은퇴 존 테리, 아스톤 빌라 코치로 새 출발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11 10:29
2018년 10월 11일 10시 29분
입력
2018-10-11 10:27
2018년 10월 11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근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존 테리(38)가 코치로 새 축구 인생을 연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아스톤 빌라는 11일(한국시간) 존 테리가 코치진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잉글랜드 대표 센터백 출신인 존 테리는 경력의 대부분을 첼시에서 보냈다. 1998년부터 2017년까지 첼시 소속으로 뛰며 프리미어리그와 FA컵 우승을 5차례씩 경험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한 차례 정상을 맛봤다.
첼시 생활을 청산하고 2017시즌부터 아스톤 빌라에 몸담은 존 테리는 현역의 마지막을 장식한 팀에서 지도자로 첫 발을 뗐다.
아스톤 빌라 지휘봉은 딘 스미스가 잡는다. 크리스티안 퍼슬로우 아스톤 빌라 구단주는 “딘 스미스는 성공적인 철학을 갖추고 있고, 아스톤 빌라도 잘 이해하는 인물”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스톤 빌라는 올 시즌 3승6무3패(승점 15)로 챔피언십 15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영교 “교섭단체 20명 완화, 정치 개혁 방안에서 충분히 가능”[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박정훈 대령 무죄 나오면 정권 내놔야 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