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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황희찬 나란히 풀타임 소화…보훔·함부르크 승리 견인
뉴스1
업데이트
2018-10-06 08:24
2018년 10월 6일 08시 24분
입력
2018-10-06 08:21
2018년 10월 6일 0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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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훔의 이청용. (보훔 공식 페이스북 캡처) © News1
독일 2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청용(30·보훔)과 황희찬(22·함부르크)이 나란히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소속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청용은 6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스타디온에서 열린 아르메니아 빌레펠트와의 2018-19 독일 분데스리가2 9라운드에 선발 출전, 1-0 승리에 일조했다.
지난달 29일 하이덴하임전에서 올 시즌 첫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던 이청용은 이날도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90분 동안 뛰었다. 이청용이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한 것은 볼턴에서 뛰던 지난 2014년 12월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처음이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이청용은 창의적인 모습으로 공격을 이끌고 헌신적으로 수비에 가담했다. 이청용의 활발한 움직임 속에서 보훔은 전반 8분에 터진 톰 베이란트의 결승골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황희찬은 독일 다름슈타트의 머크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다름슈타트와의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황희찬은 비록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왼쪽 측면에서 활기차게 움직이면서 공수에서 맹활약, 함부르크가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는데 일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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