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9-02 15:232018년 9월 2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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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이번 대회에서 말레이시아전 당시 비매너 논란과 키르기스스탄전 사포 논란 등으로축구팬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또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페널티킥 골을 넣고 상의를 탈의하는 세리머니로 경고를 받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자신의 별명처럼 ‘황소’같은 돌파력을 선보이며 골까지 성공시켜 비난을 떨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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