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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야구] ‘사이드암’ 임기영 선발 등판…타순은 일본전 그대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31 16:10
2018년 8월 31일 16시 10분
입력
2018-08-31 15:49
2018년 8월 31일 15시 49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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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 사진=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슈퍼라운드 2차전 라인업이 공개됐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31일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중국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
선발 투수로는 ‘사이드암’ 임기영이 마운드에 오른다. 그는 올 시즌 한국프로야구(KBO)리그에서 7승8패 평균자책점 5.62를 기록 중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선 27일 인도네시아와의 B조 예선 2차전에 중간계투로 나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타순은 전날 5-1 승리를 거둔 한일전과 동일하다. 이정후(중견수)-김하성(유격수)-김재환(지명타자)-박병호(1루수)-안치홍(2루수)-김현수(좌익수)-양의지(포수)-손아섭(우익수)-황재균(3루수)순이다.
한편 한국은 이날 중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슈퍼라운드 2승 1패를 기록, 자력으로 결승행을 확정짓는다. 결승 상대는 이날 오후 8시30분 진행되는 대만과 일본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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