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두산 이용찬 “갈비뼈가 감전된 기분”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5-02 19:21
2018년 5월 2일 19시 21분
입력
2018-05-02 19:17
2018년 5월 2일 1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산 이용찬. 스포츠동아DB
● “갈비뼈가 감전되는 기분이었죠.”
(두산 이용찬. 옆구리 부상으로 일본에 급히 건너가 받은 전기 치료에 대해 설명하며)
● “이기면 성공, 맞으면 실패입니다.”
(두산 양의지. 투수 리드는 결과론일 수밖에 없다며)
● “너랑 KT에서 만날 일은 절대 없을 것 같다.”
(KT 김진욱 감독. 경기 전 마주친 옛 제자 두산 홍상삼을 향해)
● “고사 지낼 때 거기에 막걸리를 덜 부었나….”
(한화 한용덕 감독. 최근 2루수 정근우의 수비 실책이 많은데 대해)
● “(박)지규는 방망이 치면서 박수 받아서 좋겠다~”
(LG 이병규 코치. 타격 훈련 도중 박지규의 외야로 뻗어나가는 타구에 동료들의 박수가 쏟아지자)
● 개막전에서 1승하더니, 아직도….
(삼성 김한수 감독. 윤성환이 3월 24일 두산과의 시즌 개막전 이후 승수 추가를 못해 곤혹스럽다며)
● 운 좋은 투수 맞습니다.
(SK 박종훈. 5점대 방어율인데 벌써 4승을 올리도록 도와준 타선 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 “오늘은 세리머니 안 할 겁니다.”
(KIA 황윤호. 지난달 19일 광주 LG전에서 양현종이 호투하자 엄지를 치켜든 세리머니를 선보인 것에 대해 묻자. 예상 외로 화제가 돼 본인도 당황했다고)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옛 학전서 故김광석 30주기 맞아 ‘김광석 다시 만나기’ 공연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박나래 ‘주사이모’ 연예계에 불똥…‘링거 예약’ 영상 돌연 삭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