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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위’ 페더러, 베르디흐 상대로 1세트 역전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4 19:20
2018년 1월 24일 19시 20분
입력
2018-01-24 19:01
2018년 1월 24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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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8 호주오픈 홈페이지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2위)가 호주오픈 8강전에서 토마시 베르디흐(체코·20위)를 상대로 1세트를 따냈다.
24일(한국 시간) 오후 5시30분부터 열린 2018 호주오픈 남자단식 8강전에서 페더러는 베르디흐와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7-6으로 1세트에서 승리했다.
1세트 초반 베르디흐는 3-0으로 앞서나가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후 페더러는 강력한 스트로크를 연이어 날리며 저력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팽팽한 대결을 펼치며 경기를 6-6 타이브레이크까지 끌고 갔다.
타이브레이크에서 페더러는 경기의 흐름을 주도했고, 7-6으로 역전하며 첫 세트를 따냈다.
현재 2세트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기의 승자는 앞서 이날 오전 11시 열린 정현(한국체대·58위)과 테니스 샌드그렌(미국·97위)의 8강전 승자인 정현과 4강전에서 맞붙게 된다.
정현의 4강전은 오는 26일 오후 5시30분에 열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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