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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정현) 4강 진출”…새역사 정현, 호주오픈 홈피 메인 장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4 14:46
2018년 1월 24일 14시 46분
입력
2018-01-24 14:27
2018년 1월 24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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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픈 공식 홈페이지
정현(22·한국체대)이 한국인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대회 4강에 진출하며 새 역사를 쓴 가운데, 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 메인에 해당 소식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24일 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에는 \'Chung charges into final four\'(정현 4강 진출)라는 글과 함께 웃고 있는 정현의 사진이 올라왔다. 정현은 영문 이름을 \'Chung Hyeon\'으로 표기한다.
정현은 경기 직후 카메라에 승리 메시지로 \'충 온 파이어\'를 남기기도 했다.
이날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8강에서 정현이 테니스 샌드그렌(미국, 97위)을 6-4 7-6(5) 6-3으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한국 선수가 4강에 진출한 것은 남녀 선수 통틀어 정현이 최초다. 또한 정현은 이날 승리로 역대 한국 최고 랭킹이었던 이형택의 기록을 넘어섰다.
한편 정현의 4강은 26일 오후에 열린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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