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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20] 다니엘 코미어,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 성공…2R TKO 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1 15:09
2018년 1월 21일 15시 09분
입력
2018-01-21 14:46
2018년 1월 21일 14시 4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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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니엘 코미어 인스타그램
다니엘 코미어(미국·39)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코미어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UFC 220 메인이벤트에서 볼칸 오즈데미르(스위스·29)를 상대로 TKO승을 거뒀다.
이날 먼저 공세를 펼친 건 오즈데미르였다. 그는 신장과 리치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펀치를 퍼부었다.
하지만 코미어도 물러서지 않았다. 코미어는 근거리에서 펀치를 적중시키며 서서히 경기의 분위기를 가져왔고, 1라운드 종료 직전에는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이후 2라운드 초반 코미어는 또 한번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유리한 포지션을 잡은 뒤 파운딩을 퍼부으면서 승기를 굳혔다.
결국 2라운드 2분여 만에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면서 코미어는 라이트헤비급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한편, 코미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다. 승리의 영광을 나에게 가장 중요한 가족들과 팬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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