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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버지 이종범도 못 탄 ‘신인상’ 수상…535점 만점에 503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6 15:06
2017년 11월 6일 15시 06분
입력
2017-11-06 14:56
2017년 11월 6일 14시 5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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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이정후(19·넥센 히어로드)가 ‘야구 천재’로 불린 아버지 이종범도 못 받은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정후는 6일 오후 2시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에서 535점 만점에 503점을 받아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2위 김원중(롯데 자이언츠)은 141점, 3위 정현(kt 위즈)은 113점에 그쳤다.
신인상은 이정후의 아버지 이종범도 받지 못한 상이다. 이종범(해태 타이거즈)은 지난 1993년 양준혁(삼성 라이온즈)에게 밀려 신인상을 받지 못했다.
1998년생인 이정후는 올해 서울 휘문고를 졸업하고 넥센에 1차 지명돼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 시즌 전 경기(144경기)에 출장한 이정후는 ▲타율 0.324 ▲179안타 ▲2홈런 ▲47타점 ▲111득점 ▲12도루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이번 시즌 ▲고졸 신인 최초 전 경기 출전 ▲신인 최다안타 ▲신인 최다득점 등의 신기록을 썼다. 또 이정후가 기록한 신인 타자 3할 타율은 1998년 강동우(당시 삼성) 이후 19년 만이다.
이정후는 신인상을 수상한 뒤 “기회를 주신 넥센 장정석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실수를 다독여주신 코칭스태프와 팀 선배님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상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후는 “내년에는 좀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다”면서 “팬 분들도 내년 시즌에는 더 즐거운 마음으로 오실 수 있도록 하겠다. 부모님 사랑하고 친구들에게도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후와 이종범은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에서 각각 선수와 코치로 호흡을 맞춘다.
이정후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버지가 ‘국가대표로서 자부심을 갖고 그에 맞게 행동하라’고 하셨다”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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