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서진, 잠실경기장서 포착…리퍼트 전 대사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29 16:30
2017년 10월 29일 16시 30분
입력
2017-10-29 16:20
2017년 10월 29일 16시 2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이서진(46)이 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장에서 포착됐다.
이서진은 29일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 관중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서진은 흰색 니트를 차림으로 경기를 관람했다. 이서진의 앞자리엔 두산 열혈팬인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가 자리했다.
사진=SBS 캡처
이서진은 연예계 활동 중에도 종종 경기를 직관한 두산 팬이다. 이서진은 지난 4월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섰다. 이서진은 지난 2013년 잠실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시구했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시혁, 엔터사 첫 대기업 총수에… 쿠팡 김범석은 또 지정 피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등학교서 100㎏ 멧돼지 난동…소방관 향해 돌진하기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박형준]AI를 나만의 비서로 만들려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