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잠실경기장서 포착…리퍼트 전 대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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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0월 29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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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46)이 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장에서 포착됐다.

이서진은 29일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 관중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서진은 흰색 니트를 차림으로 경기를 관람했다. 이서진의 앞자리엔 두산 열혈팬인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가 자리했다.

사진=SBS 캡처
사진=SBS 캡처


이서진은 연예계 활동 중에도 종종 경기를 직관한 두산 팬이다. 이서진은 지난 4월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섰다. 이서진은 지난 2013년 잠실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시구했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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