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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17일 개막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 출전…조별리그 방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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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07:50
2017년 5월 2일 07시 50분
입력
2017-05-02 07:44
2017년 5월 2일 0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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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29)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박인비는 17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제10회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초청 선수로 나선다. 박인비가 이 대회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경기 방식이 바뀌어 64명이 4명 씩 16개조로 나뉘어 사흘 동안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위가 16강에 올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총상금 7억 원에 우승 상금은 1억7500만 원이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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