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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1위’ 최다빈, 25일 프리스케이팅…韓 아시안게임 최초 ‘피겨金’ 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4 13:47
2017년 2월 24일 13시 47분
입력
2017-02-24 13:13
2017년 2월 24일 13시 1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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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샛별 최다빈(17)이 25일 금맥 사냥에 나선다.
최다빈은 25일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 최다빈은 23일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62점, 예술점수(PCS) 25.68점을 합쳐 61.30점으로 1위에 올라섰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 홍고 리카(일본)는 60.98점으로 2위, 자오쯔취안(중국·58.90점)이 3위다.
최다빈이 프리스케이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은메달 이상을 차지하면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한국선수 최고 성적을 거두게 된다.
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에서 딴 메달은 동메달이 전부다. 곽민정이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대회에서 여자 싱글 동메달을 차지했었다. ‘피겨 여왕’ 김연아는 아시안게임엔 출전하지 않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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