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지젤번천 남편’ 톰 브래디, 신들린 활약…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25점차 뒤집고 슈퍼볼 우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6 13:23
2017년 2월 6일 13시 23분
입력
2017-02-06 13:10
2017년 2월 6일 13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공식페이스북 영상 캡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25점차를 뒤집는 대역전극을 쓰며 통산 5번째 정상에 올랐다.
뉴잉글랜드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팰컨스와의 제51회 슈퍼볼에서 사상 처음으로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34-28(0-0 3-21 6-7 19-0 연장<6-0>)로 역전승을 거뒀다.
뉴잉글랜드는 3쿼터 한때 25점 차까지 뒤졌지만 13분 만에 25점을 뽑아내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슈퍼볼 사상 첫 연장전을 이끌어냈고, 결국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뉴잉글랜드는 2002년, 2004년, 2005년, 2015년에 이어 슈퍼볼에서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뉴잉글랜드의 쿼터백 톰 브래디는 터치다운 패스 2개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쿼터백 최초로 5번째 슈퍼볼 우승자가 됐다.
이날 애틀랜타는 뉴잉글랜드와 점수 차를 크게 벌이며 승기를 잡은 듯 했지만, 경기 막판 뉴잉글랜드에게 허무하게 역전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패색이 짙던 뉴잉글랜드를 되살린 일등공신은 바로 ‘우승 청부사’ 톰 브래디. 브래디가 4쿼터에서 신 들린 듯한 활약을 펼치자 승부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접전으로 변했다.
맹렬한 기세로 추격에 나선 뉴잉글랜드는 경기 종료 57초 전 러닝백 제임스 화이트가 1야드 러싱 터치다운을 찍은 데 이어 2포인트 컨버전까지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었고, 슈퍼볼 사상 첫 연장전이 펼쳐졌다.
연장전에서도 브래디의 활약은 돋보였다. 그는 환상적인 패스 연결로 상대 진영 15야드까지 전진했고, 러닝백 화이트가 2야드 터치다운을 찍으면서 뉴잉글랜드는 34-28로 올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62번의 패스 시도 중 두 차례 터치다운 패스를 비롯해 43개의 패스를 성공하며 466 패싱야드를 기록한 브래디는 경기 MVP로 선정됐다. 개인 통산 4번째 슈퍼볼 MVP 수상이다.
브래디는 지난 34회 슈퍼볼에서 커트 워너가 기록한 슈퍼볼 최다 패싱 야드 기록(414야드)을 경신했으며, 62번의 패스 시도로 26회 슈퍼볼에서 짐 켈리가 세운 최다 패스 시도 기록(58회)도 깼다.
한편 톰 브래디는 세계적인 톱 모델 출신 지젤 번천의 남편으로, 지젤 번천과의 사이에서 자녀 둘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2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3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4
“아들 낳아줄게” 접근한 33세 中여성, 알고보니 53세 사기꾼
5
창원 아파트 주차장서 20대女 흉기 찔려 심정지…가해자 중상
6
“사람 칠까 무섭다”…버스정류장 습격한 배달 로봇들
7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8
오타니, 다저스 선수들에 ‘600만원’ 세이코 손목시계 쐈다
9
백악관 또 ‘의문의 영상’…역재생하니 “내일 흥미로운 발표 예정”
10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3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4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5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6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7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8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9
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10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2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3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4
“아들 낳아줄게” 접근한 33세 中여성, 알고보니 53세 사기꾼
5
창원 아파트 주차장서 20대女 흉기 찔려 심정지…가해자 중상
6
“사람 칠까 무섭다”…버스정류장 습격한 배달 로봇들
7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8
오타니, 다저스 선수들에 ‘600만원’ 세이코 손목시계 쐈다
9
백악관 또 ‘의문의 영상’…역재생하니 “내일 흥미로운 발표 예정”
10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3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4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5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6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7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8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9
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10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새 물량 반영 전인데…주유소 800여곳 가격 올렸다
美국무부 통번역 국장 퇴임 “통역 가장 까다로웠던 대통령은…”
작년 韓 해외투자 718억 달러 넘겨…3년 만에 반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