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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1골 1도움…브레멘전 역전승 견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6 08:28
2017년 2월 6일 08시 28분
입력
2017-02-06 08:21
2017년 2월 6일 0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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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브레멘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구자철은 6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열린 2016-2017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브레멘과 홈 경기 중, 팀이 2대 1로 끌려가던 후반 34분에 동점 골을 넣었다.
이날 선발로 출전한 구자철은 폴 베어하그가 문전으로 올려준 공을 왼발로 밀어 넣어 동점 골을 만들어냈다. 구자철은 동점 골 이후 2대 2로 경기가 끝날 것 같았던 후반 추가 시간, 보바디야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보바디야는 오른발 슛으로 브레멘 골문을 열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의 1골 1도움에 힘입어 브레멘을 3대 2로 꺾고 6승 6무 7패로 승점 24점을 기록해 18개 구단 가운데 10위로 뛰어올랐다.
구자철은 이로써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시즌 전체로는 컵 대회의 1골, 1도움을 더해 3골, 3도움이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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