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제동, ASL 8강서 송병구 세트스코어 3-0 제압…“이영호와 4강 재미있을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0 20:38
2017년 1월 10일 20시 38분
입력
2017-01-10 20:37
2017년 1월 10일 20시 3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이제동이 ‘ASL’ 5전 3승제 8강에서 송병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제동은 10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KT 기가 인터넷’ ASL 시즌2 송병구와의 8강전에서 세트 스코어 3-0로 승리,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3세트를 연이어 잡은 이제동은 경기 후 “예선을 통과한 뒤 24강, 16강을 하다보니 4강까지 오게 됐다”면서 “만감이 교차하고 4강 상대가 이영호 선수와 대결이기 때문에 재미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3-0 스코어에 대해 “부담감이 심하다보니 잠이 안 오더라”면서도 “경기할 때 집중한다면 내가 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4강 상대가 이영호로 결정된 것에 대해선 “이 상황이 재미있고 즐겁다”면서 “ASL 참가를 결정했을 때 4강까지 올라와서 이영호 선수와 할지 생각하지 못했다. 현실이 되다보니 꿈만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미있을 것 같고 기대가 많이 된다”며 “남은 일주일 동안 준비를 많이 하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년 모은 재산 털어간 ‘로맨스 스캠’… SNS로 호감 얻은후 코인투자 부추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尹 “민생 세세히 보고 못 받아… 직제개편 고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명뿐인 아이, 아낌없이” 골드키즈에 명품매출 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