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 단식 세계 랭킹 6위 손완호(김천시청)가 14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인 슈퍼시리즈 파이널 조별 예선 B조 1차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리충웨이(말레이시아)를 2-0(21-10, 21-16)으로 완파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손완호는 리충웨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1승 10패로 절대 열세였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5위 성지현(MG새마을금고)은 랏차녹 인따논(태국)을 2-0(21-19, 21-12)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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