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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VS리버풀, 0-0 무승부 ‘에레라 평점 9.7’…클롭 “기쁘지 않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8 09:16
2016년 10월 18일 09시 16분
입력
2016-10-18 09:13
2016년 10월 18일 09시 1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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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버풀 클롭 감독/ⓒGettyimages이매진스
관심을 모았던 맨유와 리버풀의 노스웨스트 더비가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났다.
맨유와 리버풀은 18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맨유와 리버풀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리버풀은 4위(승점 17점), 맨유는 7위(승점 14점)를 마크했다. 8라운드를 마친 상황에서 리그 1위는 맨시티(승점 19점)다.
후반 리버풀의 두 차례 결정적인 슈팅을 데 헤아가 막는 장면 외엔 이날 경기는 스코어에서 나타나듯 지루하게 흘렀다.
경기가 종료되고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맨유 에레라에게 가장 높은 평점 9.7점을 줬다. 리버풀은 엠레 찬이 7.7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기쁘지 않다”면서 “우리의 능력치만큼 잘하지 못했다. 누구도 아닌 우리의 잘못”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은 “우리보다 상대에게 더 어려운 경기였다”면서 “우리는 오랜 시간 경기를 지배했다”고 평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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