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7번 만에 국제대회 첫 우승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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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렉스 킵치르치르 키프로티치(케냐)가 16일 경주국제마라톤에서 2시간6분58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키프로티치는 풀코스 완주 7번 만에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변영욱 기자 cut@donga.com
#필렉스 킵치르치르 키프로티치#케냐#경주국제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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