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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 경기장 찾은 한혜진-박찬호-홍수아 열띤 응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7 10:50
2016년 10월 7일 10시 50분
입력
2016-10-07 10:48
2016년 10월 7일 10시 48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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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 전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박찬호, 한혜진. 사진=JTBC 방송 화면
6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3차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는 그라운드 뿐 아닌 관중석도 주목을 받았다.
‘캡틴’ 기성용의 아내인 배우 한혜진이 직접 응원을 와 남편의 골에 웃고, 다른 선수들과 충돌해 그라운드에 쓰러진 남편을 걱정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여러 차례 잡혔기 때문이다.
한혜진 뿐 아니라 ‘코리안 특급’ 박찬호 역시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았다.
카타르에 역전골을 허용하며 1-2로 뒤지고 있을 때는 심각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응시하기도 하며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이 밖에도 배우 홍수아 역시 경기장을 찾아 대표팀의 승리를 위해 응원을 펼쳤다.
이날 이들을 비롯,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대표팀은 카타르를 3-2로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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