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강복순 공주경찰서장 “마라토너-관람객들 안전 위해 최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9-30 03:00
2016년 9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6-09-30 03:00
2016년 9월 30일 03시 00분
지명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강복순 공주경찰서장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찬란한 공주에서 열리는 동아일보 공주 마라톤이 올해에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바랍니다.”
강복순 공주경찰서장(사진)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마라톤 마니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기고 백제문화제 관람객들도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행사 당일 교통관리 경력 70명과 모범운전자 60명, 자율방범대 12명, 해병전우회 14명 등 관내 협력단체와 자원봉사자 170여 명을 마라톤 구간에 배치해 선수 안전과 교통관리에 나선다.
강 서장은 “마라톤이 진행되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가용한 경찰을 총동원하여 교통관리를 할 예정”이라며 “하지만 일부 지역 통제와 그에 따른 불편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7월 8일 취임한 강 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공주 치안’ 확립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시내외 모든 지역을 아우르는 안심순찰과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청소년경찰학교 운영 등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주=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2016 백제공주마라톤
#안천
#경찰서장
#강복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직무 긍정평가 24%… 쇄신 부족-윤한 갈등에 ‘횡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