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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최홍만VS권아솔 ‘무제한급’ 경기 논의…권아솔 도발 통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7 08:22
2016년 4월 7일 08시 22분
입력
2016-04-07 08:18
2016년 4월 7일 08시 1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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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로드FC 측이 6일 권아솔이 “최홍만이 격투기를 이용해 돈벌이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도발한 것과 관련해 두 사람의 ‘무제한급’ 경기를 논의할 예정이다.
로드 FC 관계자는 “무제한급도 헤비급으로 수용하지 못하는 선수들을 포용하고자 도입한 것”이라면서 “권아솔을 무조건 허락하지 않을 수는 없게 됐다. 내부회의 안건으로 정식 상정 결정하여 밝히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권아솔은 로드FC 30 기자회견에서 최홍만을 겨냥해 “홍만이 형이 아오르꺼러랑 붙는 건 서커스 매치”라며 “홍만이 형이 10초 안에 KO될 거다. 홍만이 형이 운동을 그만 했으면 좋겠다”고 도발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최홍만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기자회견을 빠져나갔다.
이에 권아솔은 테이블을 뒤집어 엎고 “붙어”라고 소리 질러 장내는 긴장감으로 가득찼다.
한편, 권아솔은 오는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이둘희와 맞대결을 펼친다.
최홍만은 16일 베이징 공인체육장에서 오는 아오르꺼러와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결승 경기를 펼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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