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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빅마우스] 손준호 “용광로를 달굴 남자 손준호입니다.”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3-08 05:45
2016년 3월 8일 05시 45분
입력
2016-03-08 05:45
2016년 3월 8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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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손준호. 스포츠동아DB
● 용광로를 달굴 남자 손준호입니다. (포항 손준호)
모기업 포스코의 이미지에 빗대 자신을 소개하며
● 우리는 ‘막공(막을 수 없는 공격)’입니다. (수원FC 이승현)
전북의 ‘닥공’에 비유해 수원FC의 특징을 설명하며)
● 유니폼 입으라고 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인천 김도혁)
미디어데이에서 입기 위해 인천의 유명한 장인에게 정장을 맞췄으나,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고 자문해 당황했다며)
● 일상생활이 얼마나 행복한지 깨달았죠. (전북 이재성)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떠올리며)
● 텐(10)백 서기로 약속했습니다. (서울 최용수 감독)
전북과의 개막전 계획을 밝히며
● 하프라인 넘어가는 선수에게 벌금 내라고 할 겁니다. (전북 최강희 감독)
서울 최용수 감독의 텐백 약속을 언급하며
● 투자가 부족합니다. (서울 최용수 감독)
전북에 뒤지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 시청률이 걱정됩니다. (이광용 KBS 아나운서)
전북-서울의 개막전이 생방송으로 잡혀있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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