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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이광기, 월드컵 역대 최고 6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6 06:07
2016년 1월 26일 06시 07분
입력
2016-01-26 03:00
2016년 1월 26일 03시 00분
임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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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선수권때보다 두 계단 상승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이광기(23·단국대)가 이번 시즌 첫 월드컵에서 역대 한국선수 최고 순위(6위)를 다시 한 번 기록했다.
2011년 중국 야불리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인 6위에 올랐던 이광기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매머드 리조트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 대회에서도 6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월 오스트리아 크라이슈베르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5.75점으로 8위에 올랐던 이광기는 이날 1년 전보다 4.45점 오른 70.20점을 기록했다.
이광기는 “이번 대회로 큰 자신감을 얻었다.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철 국가대표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코치는 “기상 악화와 폭설로 (대회가 두 차례 연기돼)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이 어려웠지만 그동안의 연습을 통해 올해 첫 월드컵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 대표팀은 다음 달 4일부터 미국 파크시티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한 뒤 13일부터는 일본 삿포로 월드컵에 참가할 예정이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이광기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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