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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월드컵 5연속 메달…‘세계랭킹 2위’
동아닷컴
입력
2016-01-24 16:04
2016년 1월 24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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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사진=동아DB
스켈레톤 윤성빈, 월드컵 5연속 메달…‘세계랭킹 2위’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22·한국체대)이 월드컵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윤성빈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뱅(IBSF) 2015-16시즌 월드컵 6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5초24를 기록, 3위를 차지했다.
윤성빈은 1차 대회에서 12위에 올랐다. 2차에서 4위를 차지해 5위까지 수여하는 메달을 받았다. 3차 대회에서는 동메달, 4차와 5차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6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 결과 윤성빈의 세계랭킹은 3위에서 2위로 올랐다.
윤성빈은 1차 시기에서 52초75로 4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2차 시기에서는 52초49로 기록을 앞당기면서 종합 순위 3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두쿠르스(1분44초31)와 토마스 두쿠르스(1분44초59) 형제가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 시즌 미주에서 개최된 월드컵 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메달을 획득한 윤성빈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스위스 생모리츠로 이동해 월드컵 7차 대회에 참가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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