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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강민호 야구장이라는 이름 붙이는 것, 큰 영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7 11:37
2016년 1월 7일 11시 37분
입력
2016-01-07 11:33
2016년 1월 7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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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야구장’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강민호 야구장’ 준공식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강민호는 자신의 SNS에 ‘준공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 강민호는 한 호텔에서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아내 신소연과 가벼운 애정표현도 했다. 특히 팀 후배 내야수 오승택도 자리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호는 지난해 1월 2억 원을 기부하고 야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강민호와 나도연 양산시장, 허구연 KBO 야구발전위원장 등 양산시 관계자와 물금고, 원동중 야구부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축사에서 강민호는 “어릴 때 정규규격 야구장에서 연습을 해본 기억이 없다. 야구로 큰 것을 얻었고, 어떻게 나눌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허구연 위원님의 제안을 받게 됐다. 강민호 야구장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도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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