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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에게 연봉 5억엔 이상 제시한 소프트뱅크 “복귀한다면 해피한 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06 08:39
2016년 1월 6일 08시 39분
입력
2016-01-06 08:35
2016년 1월 6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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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연봉 5억엔 제시. 사진=동아닷컴 DB
이대호에게 연봉 5억엔 이상 제시한 소프트뱅크 “복귀한다면 해피한 일”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이대호에게 연봉 5억엔 이상의 금액과 다년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스포츠닛폰’은 고토 요시미츠 사장 겸 구단주 대행의 외국인 영입 방침을 게재하며 “소프트뱅크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희망하는 이대호와의 잔류 교섭과 함께 새로운 외국인 선수 보강에도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현 시점에서 소프트뱅크가 이대호에게 제시한 연봉 5억엔을 상회하는 다년계약을 제시한 메이저리그 구단은 없다”라며 이대호의 잔류 가능성을 시사했다.
스포츠니폰은 고토 요시미츠 사장 겸 구단주 대행의 말을 전하면서 “이대호가 복귀한다면 해피(happy)한 일이다. 러브콜을 계속 보내 겠다”고 알렸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이대호가 잔류하더라도 새로운 외국인 영입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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