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내가 질 확률 5%” 커제 도발에…‘원조 도발꾼’ 이세돌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5:01
2016년 1월 5일 15시 01분
입력
2016-01-05 14:40
2016년 1월 5일 14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가 질 확률 5%” 커제 도발에…‘원조 도발꾼’ 이세돌 반응은?
사진=한국기원 제공
한국의 이세돌 9단과 중국의 커제 9단이 벌이는 제2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 결승전에 바둑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세돌은 5판 3선승제인 몽백합배 결승 1국에서 신승을 거뒀지만 이어진 두 번의 대국을 연달아 커제에게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4일 치러진 결승4국에서 배수진을 친 이세돌은 커제 9단을 완벽 제압하며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5일 마지막 5국에서 최종 승자를 가린다.
물고물리는 치열한 바둑 못지않게 이세돌과 커제의 입씨름도 팽팽했다.
지난달 중국의 커제 9단은 결승전 상대인 이세돌이 '
커제와의 승부에서 이길 확률은 50%'라고 한 것에 대해
“(이세돌이 이길 확률이) 무슨 50%씩이나…5%겠지”라고 도발했다.
이에 이세돌은 “커제의 발언은 혈기왕성한 젊은이가 쏟아낸 치기 어린 얘기”라고 대응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으나 내심 커제의 도발에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한편 한중 바둑계의 자존심을 놓고 커제와 일전을 벌이는 이세돌은 자신감 넘치는 발언으로 유명하다. 그의 도발성 발언을 모은 ‘이세돌 어록’까지 존재하고 있다.
과거 인터뷰에서 이세돌은 세계 최강의 기사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이창호, 조훈현, 요다 정도겠지”라고 위트 있게 대답했다. 모두 전성기가 지난 인물이기에 현재는 자신이 최고라는 자신감이 깔린 답변이었다.
또 차세대 중국의 유망한 기사를 묻는 질문에는 “그들의 이름도 잘 모르는데 바둑을 어찌 아느냐”라고 서슴없이 대답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세돌 커제. 사진=한국기원 제공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2
‘성 관광지’ 오명에 日 70년만에 칼 뺐다…“매수자도 처벌”
3
‘한화 차남’ 김동원 사장 비공개 결혼…배우자는 일반인
4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5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 중 외도 의혹…“판결 기다리는 중”
6
삼성전자 이어 삼바도 파업 기로…노란봉투법에 ‘대기업 춘투’ 거세지나
7
‘룸살롱 폭행’ 이혁재,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발탁 논란
8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9
“철제 검시대서야 평온해보인 아기” 구형 검사도 울었다
10
‘한발 서기’가 노화 척도…연령대별 얼마나 버텨야 정상?[노화설계]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4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5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6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7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8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9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10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2
‘성 관광지’ 오명에 日 70년만에 칼 뺐다…“매수자도 처벌”
3
‘한화 차남’ 김동원 사장 비공개 결혼…배우자는 일반인
4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5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 중 외도 의혹…“판결 기다리는 중”
6
삼성전자 이어 삼바도 파업 기로…노란봉투법에 ‘대기업 춘투’ 거세지나
7
‘룸살롱 폭행’ 이혁재,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발탁 논란
8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9
“철제 검시대서야 평온해보인 아기” 구형 검사도 울었다
10
‘한발 서기’가 노화 척도…연령대별 얼마나 버텨야 정상?[노화설계]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4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5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6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7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8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9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10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1→1.7%’ 하향
조원태, 한진칼 사내이사 지켜… HMM, 부산 이전 놓고 갈등
고속버스가 안방? 승객 있는 앞좌석 쪽에 발 올린 민폐男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