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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선수 사재혁 폭행 사건, 英 BBC도 조명 “사실상 커리어 종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0:50
2016년 1월 5일 10시 50분
입력
2016-01-05 10:47
2016년 1월 5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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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선수 사재혁’
영국 공영 방송 BBC가 역도선수 사재혁(30) 폭행 사건을 조명했다.
4일(이하 현지시간) BBC는 연합뉴스 보도를 인용해 “사재혁이 동료에게 주먹을 휘둘러 10년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BBC는 “베이징 올림픽 역도 77kg급 금메달리스트인 사재혁은 황우만(21)을 때려 경찰 조사를 받았다”며 “리우 올림픽 출전을 원했으나 불발됐다. 10년 자격 정지는 사실상 커리어 종료”라고 전했다.
앞서 대한역도연맹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 SK 핸드볼경기장서 선수위원회를 열고, 사재혁에게 만장일치로 10년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
지난해 12월 31일 사재혁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역도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 후배 황우만을 폭행했고, 이 사고로 황우만은 광대뼈가 함몰되는 등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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