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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진 월드 그랑프리’ 가비 가르시아 MMA 데뷔, 실바 태클로 넘긴 유일한 여성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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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14:27
2015년 12월 31일 14시 27분
입력
2015-12-31 14:25
2015년 12월 31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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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가르시아. 사진=유튜브 영상
‘라이진 월드 그랑프리’ 가비 가르시아 MMA 데뷔, 실바 태클로 넘긴 유일한 여성
‘라이진 월드 그랑프리’를 통해 이종격투기(MMA)에 데뷔하는 가비 가르시아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3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라이진 파이팅 월드 그랑프리 2015’를 통해 3년 6개월 만에 격투기 무대에 복귀하는 예멜리야넨코 표도르가 참석한 가운데 ‘라이진 FF 연말 이벤트’ 공개 계체가 열렸다.
하지만 이날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이는 근육질의 몸매를 가진 가비 가르시아에 쏠렸다.
31일 오후에 열리는 ‘‘라이진 월드 그랑프리’2015’에 맞붙는 레이디 타파와 가비 가르시아 모두 데뷔전을 앞두고 계체량 이벤트에 참석했다.
계체량 측정 전 가비 가르시아가 겉옷을 벗자 장내 진행자는 ‘스고이’를 외치며 가비 가르시아의 근육질 몸매에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가르시아가 포즈를 취하자 장내는 이를 본 이들의 감탄사로 가득했다.
가르시아는 세계 최강 주짓수 선수로 평가 받고 있으며, 세계 주짓수 선수권대회에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헤비급과 무제한급에서 9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았다.
특히 지난해 TUF 브라질 시즌3에서는 ‘도끼 살인마’ 반더레이 실바를 태클로 넘어트린 유일한 여성으로 남게 됐다.
또한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내가 세계의 모든 주짓수 여성 선수를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하자, 가비 가르시아는 “말이 많다”며 “나와 싸워 보자. 파이트머니도 필요없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한편 31일 3시부터 열리는 ‘라이진 FF 연말 이벤트’에는 표도르의 복귀전과 밥 샙과 아케보노가 재대결을 펼친다. 또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의 김수철 선수의 대전도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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