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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승골, 팀 2-1승리 견인… 후반 44분 극적인 골?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29 11:16
2015년 12월 29일 11시 16분
입력
2015-12-29 11:15
2015년 12월 29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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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사진=토트넘 공식 트위터
손흥민 결승골, 팀 2-1승리 견인… 후반 44분 극적인 골?
손흥민이 후반 종료 직전 감각적인 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왓포드에서 열린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3연승을 달렸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3분 토머스 캐롤과 교체 투입돼 리그 2호골을 터뜨렸다. 유로파리그에서 기록한 2골을 더하면 시즌 4호골이다.
손흥민이 리그에서 골을 넣은 것은 지난 9월 20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 이후 3개월 여 만이다.
토트넘은 전반 17분, 라멜라의 골이 터지며 1-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전반 41분, 왓포드의 이갈로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는 원점이 됐다.
이후 두 팀은 치열한 공방을 벌였고, 1-1 동점으로 마무리 되는듯 보였던 경기에 손흥민이 해결사로 나섰다. 손흥민은 후반 44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른발 힐킥으로 연결해 상대방 골문으로 밀어 넣었고, 토트넘은 2-1로 승리했다.
한편, 스완지시티와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는 기성용과 이청용이 모두 교체 출전하며 ‘쌍용더비’가 성사됐다. 기성용은 후반 10분, 이청용은 후반 25분에 각각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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