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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베테랑 임영희 3R MVP 선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24 17:59
2015년 12월 24일 17시 59분
입력
2015-12-24 17:58
2015년 12월 24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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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베테랑 임영희(35)가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임영희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75표 가운데 61표를 얻어 8표에 그친 삼성생명 외국인 선수 키아 스톡스를 가볍게 제쳤다. 임영희는 3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8.4득점, 5리바운드, 4.6도움, 1.2가로채기를 기록하며 팀의 3라운드 전승을 이끌었다. 기량발전상(MIP)은 KDB생명 구슬(21)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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