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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한화와 190만 달러 재계약, 윤석민 연봉 보다 싸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02 14:05
2015년 12월 2일 14시 05분
입력
2015-12-02 10:52
2015년 12월 2일 10시 52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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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한화와 재계약
로저스 한화와 재계약
로저스 한화와 190만 달러 재계약, 윤석민 연봉 보다 싸네?
프로야구 한화 로저스가 올 시즌 막판 영입해 톡톡히 재미를 본 에스밀 로저스(30)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190만 달러는 계약금 20만 달러에 연봉 170만 달러를 합한 금액이다.
한화는 로저스와 19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식 발표했다. 190만 달러는 외국인 선수와 맺은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이다. 이전 기록은 작년 더스틴 니퍼트가 두산 베어스와 맺은 150만 달러 였다.
미 프로야구 명문 뉴욕 양키스에서 뛰던 로저스는 지난 8월 KBO리그로 넘어와 10경기에서 6승2패 평균자책점 2.97로 활약했다. 특히 완투 4번, 완봉 3번의 괴력으로 선발진이 약한 한화의 투수진 운용에 숨통을 틔어줬다.
한화 팬들은 크게 반기는 분위기. 연봉도 190만 달러면 기아 타이거즈 윤석민의 4년 90억(연평균 22억 5000만 원)보다 싸다며 이해 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로저스 한화와 재계약)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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