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한화 마무리훈련차 오늘 오키나와로 출국

한화 김성근 감독. 스포츠동아DB

한화 선수단은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을 위해 26일 오전 11시1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이번 마무리훈련은 11월 30일까지 총 36일간 고친다구장에서 김성근 감독을 비롯한 코치 11명, 선수 37명 등 총 49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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