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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만루홈런 분위기 그대로 멀티히트 ‘4G 연속안타’…‘화끈하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12 08:57
2015년 9월 12일 08시 57분
입력
2015-09-12 08:56
2015년 9월 12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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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강정호, 만루홈런 분위기 그대로 멀티히트 ‘4G 연속안타’…‘화끈하네’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2회 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투수 윌리 페랄타의 초구를 잡아당겼지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여전히 0-3으로 뒤지던 4회 말 2사에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안타를 신고했다. 강정호는 페랄타의 3구 슬라이더를 타격해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이 안타로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1-3으로 뒤지던 7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또 다시 안타를 때려냈다. 강정호는 페랄타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7구를 타격해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날 강정호는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87에서 0.288로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소속팀 피츠버그는 연장 13회초 2점을 실점하면서 4-6으로 패했다
한편, 강정호는 전날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첫 만루홈런을 때려내며 현지 언론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미 CBS는 강정호를 올 시즌 최고의 계약으로 뽑았고, 미 스포츠전문채널인 ESPN은 강정호를 내셔널리그의 유력한 신인왕 후보라고 말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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