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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경기 연속 안타 · 상대 투수 보크로 득점까지… 보크는 무엇?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09 10:30
2015년 9월 9일 10시 30분
입력
2015-09-09 10:29
2015년 9월 9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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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강정호, 2경기 연속 안타 · 상대 투수 보크로 득점까지… 보크는 무엇?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강정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2회 첫 타석에서 신시내티 선발 레이셀 이글레시아스를 상대로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4-0으로 앞서던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이글레시아스를 상대로 큼지막한 타구를 때려냈다. 강정호의 타구는 중견수 키를 넘겼고 강정호는 2루까지 내달려 시즌 23번째 2루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이 안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고, 7경기 만에 시즌 23번째 장타를 때려냈다. 이후 강정호는 후속 닐 워커의 2루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한 뒤 나온 이글레시아스의 보크로 득점에 성공했다.
보크는 투수가 거짓으로 공을 던지는 척하며 주자를 속이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 때 모든 주자는 한 베이스씩 진루할 수 있다. 3루에 있던 강정호가 홈을 밟은 이유다.
한편, 현재 7회 초가 진행 중인 가운데 피츠버그가 5-0으로 앞서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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