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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홈런 오심, 판정에 이의 제기 “100%홈런이었다고 생각한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24 11:33
2015년 6월 24일 11시 33분
입력
2015-06-24 11:27
2015년 6월 24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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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홈런 오심. 스포츠동아DB
이대호 홈런 오심, 판정에 이의 제기 “100%홈런이었다고 생각한다”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의 이대호가 홈런 오심으로 억울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일본 사이타마 오미야고엔 구장에서 열린 2015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 원정경기에서 이대호는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이대호는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이부 선발 마키타 가즈하사를 상대로 좌측 폴대 쪽으로 크게 넘어가는 타구를 때렸다.
하지만, 3루심은 이 타구를 파울로 선언했다. 카메라 화면 확인 결과 타구는 왼쪽 폴대 안쪽을 맞고 담장을 넘어간 것으로 보였으나 판정 번복은 없었다.
이에 소프트뱅크 구도 기미야스 감독이 항의 했으나 결국 이대호는 다시 타석에 들어섰고, 이후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이대호는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으며, 일본의 한 메체는 “심판의 판정은 뒤집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고, 이대호는 “100%홈런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판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8회 초 폭우가 내려 강우콜드로 소프트뱅크가 3대2로 승리했으며, 소프트뱅크는 40승 3무 24패로 퍼시픽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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