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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전창진 승부조작 혐의 공식입장 발표 “불미스러운 사건 연루돼 사과” 엄중조치 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6 11:50
2015년 5월 26일 11시 50분
입력
2015-05-26 11:47
2015년 5월 26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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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KBL, 전창진 승부조작 혐의 공식입장 발표 “불미스러운 사건 연루돼 사과” 엄중조치 예정
프로농구연맹이 전창진 감독의 승부조작 혐의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연맹은 26일 오전 “승부조작 수사와 관련하여 프로농구가 다시 한 번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돼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농구팬들에게 깊이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바 최종 수사 결과를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지켜볼 예정이며 만일 혐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엄중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맹은 “불법도박 및 승부조작 행위 근절을 위해 수사기관의 협조 요청이 있을 시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임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창진 감독이 지난시즌 부산 KT 감독 시절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에 억대의 돈을 걸고 승부조작을 벌인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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