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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홈 경기 데뷔, 1타수 무안타… 팀은 승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4 09:13
2015년 4월 14일 09시 13분
입력
2015-04-14 09:12
2015년 4월 14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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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홈 경기 데뷔. ⓒGettyimages멀티비츠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대타로 홈 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14일(한국시각) 강정호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 경기에 대타로 데뷔 무대를 치렀다.
이날 강정호는 8회말 2사 1루 투수 타석에서 투입됐다. 강정호는 디트로이트 세 번째 투수 이안 크롤을 상대해 볼카운트 0-2에서 3구째를 공략했지만, 2루 땅볼을 기록했다.
이후 강정호는 9회초 수비 때 수비 투입 없이 투수 마크 멜란슨과 교체되며 1타수 무안타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강정호가 홈 경기 데뷔전에서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지만 피츠버그는 개막 3연패의 충격을 딛고 6연승을 질주하던 디트로이트에 5-4로 꺾었다.
피츠버그는 선발 투수 개릿 콜이 6이닝 1실점 8탈삼진으로 호투한 반면 디트로이트는 선발 투수 아니발 산체스의 난조와 타선이 콜의 역투에 막히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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