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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출전… 5번째 그릿재킷 입을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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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11:50
2015년 4월 4일 11시 50분
입력
2015-04-04 11:48
2015년 4월 4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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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출전. 스포츠동아DB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출전’
타이거 우즈가 마스터스에 출전할 예정이다.
우즈는 4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한다”며 “이 대회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고 내가 참가하기를 바라는 대회”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훈련을 했고 대회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성원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허리 부상 완쾌를 선언하고 올해 초 두 차례 대회에 나섰던 우즈는 지난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라운드 도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완전히 준비가 됐을 때 대회에 출전하겠다”고 발표한 그는 이후 두 달 동안 모든 대회에 불참해 왔다.
지난달 말 우즈의 전용기가 오거스타 공항에서 발견돼 마스터스에 출전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렸고, 그의 에이전트가 “18홀 연습 라운드를 했다”고 시인하면서 마스터스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는 9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펼쳐진다. 마스터스는 그가 메이저 14승 중 4승을 거둔 인연 깊은 대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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