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파로 취소… ‘전 경기 한파 취소는 역대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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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10일 14시 46분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파로 취소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파로 취소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파로 취소’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한파로 취소된다는 소식이 전해서 화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한파와 강풍 때문에 모두 취소한다”고 전했다.

갑작스런 꽃샘추위로 전국적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 이로써 10일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목동(넥센-두산), 대전(한화-SK), 포항(삼성-KIA), 사직(롯데-LG), 마산(NC-kt)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목동경기는 가장 빠른 오전 10시에 취소됐고, 10시 20분에 대전, 48분에 포항, 57분에 마산에서 각각 취소결정이 내려졌다.

프로야구가 출범한 뒤 한파로 모든 시범경기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지난 2011년 3월 25일 광주 KIA-두산 전이었다.

한편 이날 한파로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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