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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보다 값졌던 ‘차두리 드리블’…‘월드컵 때 왜 중계석에 앉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3 14:37
2015년 1월 23일 14시 37분
입력
2015-01-23 14:32
2015년 1월 23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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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드리블. 출처= 방송 갈무리
‘차두리 드리블’
차두리의 드리블이 손흥민의 골 보다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22일(한국시각) 호주 맬버른 렉탱귤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호주아시안컵’ 8강전에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손흥민이 연장 전반 14분, 후반 14분에 골을 넣어 한국을 4강에 진출시켰다.
특히 손흥민 결승골을 만든 차두리의 드리블을 본 축구팬들은 그에게 호평을 전했다.
차두리는 경기 막판 우리 진영부터 무려 60m 이상을 파고드는 폭발적인 드리블을 선보였다.
벤치 멤버였던 차두리는 후반 25분에 김창수와 교체됐고 연장 후반 14분 상대 오른쪽 측면을 환상적인 드리블로 돌파, 수비진을 허물어뜨리며 페널티박스 근처까지 파고들어 손흥민의 골을 만들었다.
이에 차두리 드리블을 중계하던 SBS 배성재 캐스터는 “이런 선수가 왜 월드컵 때는 중계를 하고 있었느냐”며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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