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경남FC, K리그 남는다…선수단 36명 규모로 구조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3 15:21
2014년 12월 23일 15시 21분
입력
2014-12-23 14:58
2014년 12월 23일 14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남FC
경상남도가 경남FC를 계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경남도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남FC에 대한 특별 감사결과를 토대로 내년 시즌 K리그 챌린지(2부리그)로 계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감사관실은 감사를 통해 성적부진의 원인, 구단 운영의 문제점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대전시티즌과 광주FC를 현지 방문해 벤치마킹하는 등 구단 존속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왔다. 그 결과 조직을 대폭 구조 조정하고 구단을 다운사이징 한 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경남FC는 단장과 사무국장을 폐지한다. 선수단 규모는 46명에서 10명 줄여 36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사무국 직원을 18명에서 7명을 감축해 11명 정도로 운영키로 했다.
경남도는 이미 사표를 제출한 사장, 감독, 코치 등에 대하여는 즉시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
또 감독에게 전권을 부여해 감독체제의 구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빠른 시일 내 감독을 임명, 새로운 감독 체제하에서 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임광희 동아닷컴 기자 oasi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00만원 써야 ‘아이돌과 1분 영상통화’… 상술에 뒤틀린 K팝 앨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정임수]34개월 만에 또 폐지되는 아파트 사전청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없던 것을 만드는게 다이슨 정신… 이물질 콕 집어내는 물걸레 첫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