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로이 킨, 유로예선 앞두고 팬 폭행 연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0:44
2014년 11월 13일 10시 44분
입력
2014-11-13 10:42
2014년 11월 13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일랜드 수석코치 로이 킨이 스코틀랜드와의 유로2016 조별예선을 앞두고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
아일랜드 경찰에 따르면 로이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오후 4시경 축구대표팀이 머물던 아일랜드 북더블린의 포트마녹 호텔에서 한 남성과 언쟁을 벌이다 주먹다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로이킨의 자서전을 읽던 이 남성이 싸인을 요청했고 로이킨이 거부하면서 말다툼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아일랜드 축구협회는 “이번 사건이 확실하게 조사되길 바라며 마틴 오닐 감독과 협회 측은 수석코치인 로이 킨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일랜드는 오는 14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유로2016 조별예선 D조 4차전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진 l 게티이미지 코리아
임광희 동아닷컴 기자 oasi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
급성심정지 환자 생존률 9.2%…심폐소생술 하면 14.4%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