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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전서 호투…美 언론 “불펜이 류현진 훌륭한 투구 망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7:49
2014년 10월 7일 17시 49분
입력
2014-10-07 17:45
2014년 10월 7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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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전 호투’
미국 언론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의 투구에 찬사를 보내며 허약한 불펜이 류현진을 도와주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5피안타(1홈런 포함)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하지만 류현진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스콧 앨버트가 7회 세인트루이스의 퀄튼 웡에게 결승 2점포를 허용하며 결국 다저스는 1―3으로 패했다.
USA 투데이는 경기 후 “다저스 불펜이 류현진의 훌륭한 투구를 망쳐놨다”며 “다저스 불펜은 이번 디비전시리즈에서 6실점 하며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도 “다저스 불펜은 계속 엉망이었다”고 꼬집은 뒤 “앨버트가 다섯 타자에게 3개의 장타를 허용하며 류현진의 성공적인 복귀전을 망쳤다”고 말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의 불펜 운용에 대해서도 비판이 나왔다. 미국 NBC 스포츠는 “매팅리 감독은 경기 후반, 불펜 운용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쓴소리를 날렸다.
‘류현진 복귀전 호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복귀전 호투, 정말 아쉽더라” , “류현진 복귀전 호투, 류현진 잘 던졌는데 불펜 너무해” , “류현진 복귀전 호투, 다저스 어떻게 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승2패로 벼랑 끝에 몰린 다저스는 4차전 선발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내세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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