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현정화 음주운전, 당시 상황담은 블랙박스 영상 보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01 11:27
2014년 10월 1일 11시 27분
입력
2014-10-01 11:24
2014년 10월 1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정화 음주운전’
현정화(45)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1일 새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사거리에서 현정화 감독이 몰던 재규어 승용차가 오모 씨(56)의 택시 그랜저 차량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현정화 감독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201%였으며,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정화 감독의 신원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시켰다. 이후 경찰은 현정화 감독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현정화 음주운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정화 음주운전, 완전 실망이다”, “현정화 음주운전, 음주운전이라니”, “현정화 음주운전, 어쩌다 음주운전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S뉴스화면 캡처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gn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수부 이삿짐 부산 첫도착… “상권 살아날것”
“尹, 계엄 해제 의결에 ‘사전에 잡으라고 했잖아요’ 언성”
남친 아들 질투해 살해…조지아 미인대회 우승자 종신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