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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세계선수권대회 첫 매달 획득…아시안게임 金빛 ‘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8:04
2014년 9월 24일 18시 04분
입력
2014-09-24 17:52
2014년 9월 24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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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
‘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
손연재가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첫 메달을 거머쥐었다.
손연재는 23일(이하 한국시각)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 후프 결선에서 총 17.966점을 기록해 야나 쿠드랍체바(18.816점), 마르가리타 마문(18.450점)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리듬체조 선수가 세계선수권 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 또한, 17.966점은 손연재가 받은 역대 세계선수권대회 개인 최고점이다.
세계선수권 첫 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는 “세계선수권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따게 돼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아직 끝이 아니기 때문에 아시안게임 때까지 집중해서 좋은 성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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