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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하기노 고스케, 대회 첫 3관왕…박태환·쑨양 자유형 400m 결승 재대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15:11
2014년 9월 23일 15시 11분
입력
2014-09-23 14:29
2014년 9월 23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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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기노 고스케(20)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회 첫 3관왕에 올랐다.
하기노 고스케는 지난 21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박태환과 쑨양을 제치고 1분45초23로 첫 금메달을 손에 넣어 화제를 모았다.
이어 22일 주 종목인 개인혼영 200m에서 1분55초34로 자신이 갖고 있던 아시아신기록을 경신하며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같은 날 벌어진 계영 800m에서도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을 차지했다.
하기노 고스케는 현재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대회 다관왕을 달리고 있다.
한편, 23일 오전 벌어진 자유형 400m 예선에서 하기노 고스케는 1위로 결승에 오르며 박태환, 쑨양과 함께 금메달을 두고 뜨거운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수영 하기노 첫 3관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영 하기노 첫 3관왕, 아시아에서 떠오르는 별인가?”, “수영 하기노 첫 3관왕, 쑨양과 박태환이 복수 할까?”, “수영 하기노 첫 3관왕, 그래도 박태환 주종목은 힘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일보DB
(수영 하기노 첫 3관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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