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우슈 이하성 한국 첫 금메달, 일본 선수 이기며 선사…‘TV 출연했던 그 아이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0 15:19
2014년 9월 20일 15시 19분
입력
2014-09-20 15:17
2014년 9월 20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우슈 이하성 한국 첫 금메달’
우슈 종목에 출전한 이하성(20·수원시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하성은 20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서 열린 우슈 남자 장권 결선 출전했다. 이날 이하성은 9.71점을 획득하며 한국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마카오의 자루이(9.69), 동메달은 일본의 이치키자키 다이스케(9.67)가 차지했다.
이하성은 동작질량과 난도에서 각각 만점인 5.00점과 2.00점을 받았다. 연기력에서도 2.71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이하성은 9세에 우슈를 시작하며 신동으로 유명하다.
이하성은 지난 2008년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한 바 있다. 이 방송에서 이하성은 ‘우슈 신동’이란 타이틀로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